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찬/선수 경력/2021년 (문단 편집) === 9월 === 9월 2일 광주 KIA전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회초 1:1 1사 만루에서 역전 1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9월 4일 대구 두산전에서 3안타를 만들어내며 팀의 11 : 4 대승에 기여하였다. 9월 7일 대구 롯데전에서 3타수 2안타 1도루로 괜찮은 활약을 보였으나 8회초 수비를 앞두고 발목 통증을 호소해 [[이학주]]와 교체되었다. 이후 8일 경기는 결장했다가 9일 대구 kt전에서 8회말 강한울의 대주자(...)로 투입된 후 9회초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다. 9월 17일 대구 KIA전에서는 3타수 3안타 1타점과 5회 무사 2루 땅볼에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는 좋은 활약을 하고 [[이학주]]와 교체되었다. 9월 18일 문학 SSG전에서 5타수 3안타를 치며 '''타율을 무려 .285까지 끌어올렸다!''' 유격수라는 포지션과 프로 2년차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부분. 9월 19일 문학 SSG전에서도 3타수 2안타를 쳐 타율을 0.287까지 끌어올렸다. 더 놀라운 것은 '''최근 1달간 타율이 무려 4할에 가까운 0.390으로 리그 1위라는 것이다.''' 물론 김지찬의 특성상 장타력이 부족해서 장타가 거의 없는 게 흠이지만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이는 것은 호재다. 또 그 엄청난 선구안으로 인해 1달간의 피삼진은 '''단 2개다.''' 9월 21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무려 '''1번타자'''로 출장하였다. 이날 타선이 터지는 바람에 하루에 6타석씩이나 섰지만 2안타를 때리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율은 1리 오른 0.288이다. 9월 23일 잠실 LG전에서도 1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84. 그런데 다음 날인 9월 24일 역시 1번타자로 출장하여 첫 타석을 소화한 후 바로 [[오선진]]으로 교체가 되었다. 그 후 부상으로 말소되었다.[* 여담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2군에 내려갔다. 물론 부상으로 내려간 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그 오선진이 공수 양면에서 트롤링을 저지르고 이에 뷰캐넌이 급격히 무너지면서 팀은 3:11로 무참히 패배했다.''' [[허삼영|감독]]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88&aid=0000723626|인터뷰]]에 의하면 팔꿈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한지 "김지찬이 회복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라 언제 복귀할지 미정"이라고 함으로써 [[KBO 리그/2021년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 쯤 전후로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